-
[박순욱의 술기행](122) “한국의 사계절을 하이볼 한 캔에 담았어요.” 2024-08-27 -
[박순욱의 술기행](121)해외시장에 당당히 내놓을 명품술이 나왔다 '전주이강주 55도' 2024-08-15 -
[박순욱의 술기행](120)“막걸리에 향료와 색소를 넣어도 된다고요?” 주세법 개정안 논란 2024-08-01 -
[박순욱의 술기행](119) 샴페인에 푹 빠진 ‘위스키업계 대부’ 김일주 회장 2024-07-29 -
[박순욱의 술기행](118)꽃, 과일향 나는 ‘월영 안동소주’ 얘기 들어보실래요? 2024-06-25 -
[박순욱의 술기행](117) 6년만에 열린 홍콩 와인엑스포 “한국 양조장 참가 환영 2024-06-21 -
[박순욱의 술기행](116) 우리나라 소주의 원조인 메밀소주를 생산하는 두루양조장 2024-05-23 -
[박순욱의 술기행](115) 한국과하주진흥위원회 발족 “과하주는 여름을 나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술” 2024-05-15 -
[박순욱의 술기행](114) “전통술 주방문(레시피), 3500개 정리했어요.” 2024-05-08 -
[박순욱의 술기행](113) 세계 최대규모 주류전시회 프로바인 “소주는 알아도 안동소주는 몰라요.” 2024-03-29 -
[박순욱의 술기행](112)“매실발효를 거쳐 증류해, 매실 본연의 향과 풍미가 살아있어요.” 2024-03-04 -
[박순욱의 술기행](111) “여수 금오도 방풍막걸리, 약간 쌉싸름해요 2024-02-02 -
[박순욱의 술기행](110) “독도 우편번호가 적힌 술, 깔끔한 독도소주 맛보셨나요?” 2024-01-17 -
[박순욱의 술기행](109)“700년 역사 안동소주도 시대 흐름 맞게 변신해야” 2024-01-03 -
[박순욱의 술기행](108) “MZ세대의 양조장 창업, 성급한 면 있어 신중해야” 2023-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