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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하반기 와인장터 13일 시작…데일리부터 최고급 와인까지 2025-11-13

이마트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하반기 와인장터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 행사가 및 해외 평균가보다 저렴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 대표 상품은 몰리두커 더 복서(750ml·호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3만4400원으로 지난 5월 판매가(3만9040원)보다 4640원 저렴하다.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 와인코너. /이마트 제공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 와인코너. /이마트 제공

 

‘비엔지 토마스 바통 리저브 마고(750ml·프랑스)’는 3만9840원, ‘투 핸즈 홉스 앤 드림스(750ml·호주)’는 2만784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각각의 해외 평균가인 6만8955원, 5만7462원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신상품 와인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한편, 30% 할인 혜택도 적용한다. 신상품 ‘미안더 데쉬보쉬 스틴(750ml·남아공)’, 이마트 단독 상품 ‘프레스코발디 아템스 치치니스 2023(750ml·이탈리아)’는 행사 카드 결제 시 각 30% 할인된 2만4500원, 4만8860원에 판매한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데일리 와인인 ‘두게싸 리아 피에몬테 브라케토(750ml·이탈리아)’, ‘마리스 줄뤼(750ml·프랑스)’ 등은 9900원에 판매한다. 이는 각각의 해외 평균가 1만7052원, 2만4631원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요일별 특가 행사도 있다. 13일에는 ‘샤또 딸보 2020(750ml·프랑스)’를 9만9900원, 2입 기획 상품으로 ‘로버트 몬다비 나파 까쇼+투핸즈 엔젤스 쉐어(각 750ml·미국+호주)’를 9만9900원에 판매한다.

 

주말인 15~16일에는 ‘브레드 앤 버터 멜롯(750ml·미국)’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만5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7~19일에는 총 20개 품목을 대상으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병을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골라담기 행사도 마련했다.

이마트 어플리케이션(앱) 내 와인그랩 서비스를 이용하면 프리미엄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와인그랩은 이마트 앱을 통해 픽업 일자와 점포를 선택한 후 상품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보르도 포므롤 지방의 전설’로 불리며 세계 최상위 컬렉터들이 열광하는 와인인 ‘페트뤼스(750mL·프랑스)’의 세 가지 빈티지(2003, 2006, 2007)는 각각 1180만원, 970만원, 990만원에 선보인다. ‘부르고뉴 톱(TOP) 생산자’ 르로아의 철학이 담긴 ‘도멘 르로아 로마네 생비방 2014(750mL·프랑스)’는 2400만원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환율에도 사전 협상과 대량 매입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와인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와인장터를 통해 고객들이 와인과 함께하는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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